12월 8일 11달러로 상승 이후 평균가 6.5로 이동[제가 확인할때 시세] 이후 유지 될줄 알았으나 역시 알트코인 답게 폭락 해 5.4에 매도

사실 매도 할 생각은 별로 없고 계속 가지고 가려고 했으나 단기간 너무 폭등하여 그냥 매도 하기로 함

이후 다른 알트코인인 네오-가스로 이동 23000원에 12주 매수 [이때 매수 이유는 평균 거래량이 적어 세력들이 깜짝 시세를 줄것 같아서]

12월 10일 오늘 확인 해 보니 20500원이 되어 있어 더 이상 가격 상승 어렵다 판단, 올 매도 후 환전 완료

저는 소액으로 하니 하루에 두 세번 어플로 확인 하는데 큰 액수를 넣으신 분들은 뭐 하루종일 핸드폰에 매달려 있을걸로 생각되네요.

뭐 주식판이야 인류가 계속해서 살아가는 한 존재 하겟지만 코인판은? 진짜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죠.

이런것에 엄청난 전기/하드웨어 소비/많은 사람들의 시간이 소비되고 있으니 어찌 할까요. 

애초부터 1비트코인이면 1비트코인이지 그걸 나눠서 사고 팔수 있을때부터 이런 문제가 야기 되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