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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여고생입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55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왘Ω
추천 : 2
조회수 : 206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10/08 06:39:34
말 그대로 '여고'생입니다. 어제 친구랑 남자에 대한 얘길 한창 하는데, 그 아이가 그러더군요. "솔직히 지금까지 남친한번 안사겨봤다는 애들은 진짜 좀 이해안가. 한번쯤은 사겨보는게 정상아니야? 그게 뭐 어렵다고.." 그니까 진짜 태어나서 한번도 안사겨보는건 좀 진짜 이상한거같애요ㅋㅋ 아. 나 모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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