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용들이.....
환국은 짱쎗다. 고조선은 짱넓었다. 고구려는 천하를 호령했다......
한반도는 단 한번도 중국에 점령당한 적이 없다 뭐 이런 식으로 가는데 개노잼이죠.
성경이 아무리 개까여도 아브라함과 그 가족이 이집트에서 출세하게 살게 된 스토리......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핍박받아 바다가르고 우주적인 탈출 시전한 출애굽......
비종교자가 봐도 숙연해지는 사도 바울의 일대기 등 굉장히 드라마틱한 스토리들을 담고있죠.
우리가 짱셋다가 아닌 고난 가운데 초월적인 힘이 강림하여 극복하는 스토리 때문에 지금의 시대에서도 신자가 유지되는 거구요.
그런데 환단고기는 그러한건 쥐뿔 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