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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진짜 있기는 있나봐요
게시물ID : humorbest_255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음란해
추천 : 47
조회수 : 10039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2/15 16:27:59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2/15 15:03:56
http://www.examiner.com/x-2383-Honolulu-Exopolitics-Examiner~y2009m10d21-Official-disclosure-of-extraterrestrial-life-is-imminent


외계 생명체에 대한 미 대통령 '오바마'의 공식적 발표 임박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발표가 임박했다. 수 개월 째 미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외계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비밀 정책에대한 미해군 등 권력기관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기술의 공개를 이끌어내게 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1년동안 비밀리에 실행되어 온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공개 정책에 따른 것이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은 약3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가졌는데 여기서 참가국들은 2009년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의 공개에 관한새로운 정책에 합의했다. 이 정책이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비밀 합의의 세부사항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유엔 외교관에 대해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 공개 정책의 합의는 두 가지의 조건에 근거한다. 첫째, 미확인비행물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목격될것이며 둘 째, 정보의 공개가 자유 민주주의의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두 가지 판단이 외계생명체의 공식 발표로 이어진 것이다. 

2009년 9월 24일, 오바마는 유엔 안보리의 핵 비확산 및 군축 회의의장을 맡으면서 핵무기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그의 리더십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노벨 평화상은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생명체를 공식 발표할 수 있는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이에 따라, 오바마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에 따른국제적 이슈를 지휘할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 시기는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 수락 연설을 한 직 후가 될 것이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발표가 있을것이라는 다양한 관측이 있었다. 여기에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폭로한 피트 피터슨 박사도포함된다.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연말까지 외계인 접촉 사실과 그들이 대부분 우호적이라는 사실을발표할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데이비드 윌콕이다. 그 역시 다른사람을 통해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코스트 투 코스트라는 라디오인터뷰에서 이미 인간형 외계 생명체를 소개하는 두 시간짜리 국제 특별 TV프로그램이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NASA 소속의 우주 과학자인 리차드 호그랜드는 지난 10월 9일 실시된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달의남극에 외계인의 고대 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얻은 자료를 검토하면서 호그랜드는,“이 프로젝트가 외계 생명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사람들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오바마는 과학자들이달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사실도 발표할 것이다. LCROSS의 잔해의 비산이 목격되지 않는 것은 LCROSS와 충돌한 달표면의 건물이 폭발을 모두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 두 개의 비밀 소스에 의하면 최근 미군관리와 1명 이상의 외계인 사이에 대면이 이루어졌다. 이들 통해 외계 생명체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확신을가지게 된 것이다. 이 역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공식 발표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와 사건들은 2009년 말과 2010년 초 사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질 것임을 뒷받침한다. 공식 발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1-2개 종족의 모습을 소개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내 자신이 지지하고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LCROSS 프로젝트를 통해 나타난 것처럼 달 남극에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으로 호그랜드가 지지하고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채택되든 오바마 대통령이 부각될 것이다. 막후에서는 강력한 기관이 계획에 따라 발표가 진행되는 지를 감시할것이다.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는 유엔이 개발, 1년간 추진된 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한 정부 자료 공개 정책을 따를 것이다.만일 외계인 공식 발표가 계획대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오바마는 유엔을 통해 전례 없는 글로벌지배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지지자들은 지구가 외계 생명체로 인해 겪게 될 도전을 공개적으로 대응해나가는 행성간 문화의 일부가 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을 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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