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모니아   (2) 염화나트륨   (3) 글루코오스  (4) 요소  (5) 황산나트륨

여기서 답은 황산나트륨이라고 하네요. 검색을 해보니 수용액 상태에서 이온이 많을수록 응고점이 낮아진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암모니아는 NH4+가 되니 1개 나오고, 염화나트륨은 Na+랑 Cl- 나와서 2개, 황산나트륨은 Na+ 2개에 SO42- 1개 해서 3개 나오는데

글루코오스랑 요소는 수용액 상태에서 어떻게 이온으로 분리되나요?

그리고 다음 문제는

0.1 mol/L의 아세트산나트륨 수용액 CH3COONa aq 에 포함되는 각 이온의 몰농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인데요.

답은 Na+ >CH3COO- > OH- > H+ 인데

제가 우선 수용액에서 이온화가 되는데 Na+는 다른 놈이랑 합쳐지질 않으니 제일 많고, 다음으로 CH3COO-랑 H+가 합쳐져서 CH3COOH가 되고, H+랑 OH-가 아주 약간 결합해서 H+가 가장 적고, OH-가 아주 약간 결합하는 거니깐 CH3COO-보다는 OH-가 많겠지 하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닌가봐서요. CH3COO-랑 OH- 중에 CH3COO-가 많은 이유가 뭔가요?

마지막으로 유기화학에서요. 이성질체 수는 도대체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C7H8O 의 이성질체 수를 구하시오. 라던가 C5H10O의 이성질체 수를 구하시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짤없이 그냥 틀려버리네요. 책으로 봐도 설명도 제대로 안 되 있고...

이성질체는 어떤 식으로 해야 잘 구할 수 있나요? 포화탄화수소는 불포화도인가 하는 개념이 있어서 그걸로 고리모양이랑 사슬모양 몇개 나오는지 일단 구하고 하는 것 같은데 벤젠에 원소 몇 개 추가되서 나오는 이성질체 같은 것도 전혀 모르겠고...저 불포화도라는게 어떤 이성질체를 구하는데도 적용할 수 있는 건가요?

혹시 설명해주실수 있는 능력자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