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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를 말리는 채무자 사연입니다.
게시물ID : gomin_287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의바다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2/20 10:51:48
먼저 이런건 네이버에 올려라는분....저 네이버 불매 시작하여 아이디 없습니다.

1. 사건의 발단.
 집사람과 같이 일하는 A양이 집사람에게 카드 좀 쓰자고 함. 않된다고 하였으나 카드 번호만 불러주고 나중에 확인만 해달라고함. 카드 값 내는 날까지 준다고 함.

2. 줄거리 기니깐 귀찮으면 패스 하세요.
 1) 해당일 돈을 갑지 않음.(98만원, A양 휴대전화 밀린거와 기타등)
 2) 해당일 '제 통장이 차압이 있어서 돈이 있는데 못풀어요 15만원만 있으면, 잠시 풀어 준다는데, 15만원만 더 보내 주삼 바로 풀어서 보내 드리겠음.' 믿고 보냈으나 못받음.98+ 15만 추가 됨.
후에 안 사실은 통장에 돈도 없었고 차압도 없었음.
 3) 제 3자 등장(A양 남편의 언니 B양이라고함).B양이 집사람회사의 팀장임. 내가 알아서 정리해 주겠다고함. 하지만, 차일 피일 미룸. '내일','내일'이라고 하며 미룸.진짜 '내일','내일'이라고 함.2주동안.ㅡㅡㅋ
왜 않주죠? 고소하겠음 이라고 함.(싸움)
B양 왈: '고소해 너 고소 않하면 내가 너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다. 너 마누라랑 같이 쓴돈인데 왜 값아?
너 마누라 너랑 이혼할려고 방 구하고 있어'라고 함.실제 집사람 집나감. ㅡㅡㅋ 근데 집사람 집 나간건 바람씌로 잠시 몇시간 나간거임. 집사람 방구한다는 소리/ 마누라랑 같이 썻다는 것도 다 구라임. 이것때문에 집사람이랑 대판함.
문자로 해명 요구함. B양 왈: 나는 모르는 일이요.

4) 그후 계속 내일 내일 이라며 미룸.

5)제 4자 등장. C양이라고 함
C양에게 돈을 빌려서 준다고 함. (3주 가까이 끔.핑계는 C양/A양 둘다 이상한 사연이 많음 ㅡㅡㅋ그중에 충격적인건 아들한테 맞아서 못왔다는둥..공증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둥. 여행을 갔다는둥.....)
3주전에 통장으로 돈 받았다고함....근데 왜 않주지? 

3.A양의 핑계
 1)차압 2)남편 교통하고 3) 아들 입원 4)본인 병원 5) 이모부 상 6)돈 줄사람이 않옴. 7)통장 분실 8)보안 카드 분실 9)도장 빌려줌 등등등 거의 매일 기억도 않날 핑계로 미룸 3달동안 40여차례 미룸 '내일 드릴께요' 차용증 쓰자고 하면, 내일 준데.....요

5. 정리.
1)돈 빌려 가 놓고 차용증도 쓰지 않고 매일 미룹
2)차압푼다는 거짓말로 15만원 더 빌려 가놓고 다 거짓말이었음.
3) 몰래 카드 썻다가 들통나서 취소함.(1번 증거 있음)
4)제3/4자를 동원하여 온갖 핑계를 다 됨.

6. 문의 점.
금일 문자가 왔네요. 내일도 않주면 고소하라고..........민사는 의미 없죠.
근데,
1) 남의 카드 몰래 썻으면 카드 금융사기 아닌가요?
2) 돈 값을 여력도 없으면서 통장에 돈 있다면서 금방 준다고 한것 또한 사기 아닌가요?
3) 차압 들어왔다는 거짓말로 15만원추가 뜯어 간 것 또한 사기 아닌가요?
4) 제3/제4자를 동원하여 돈 않갚을 핑계를 계속 만드는것 또한 사기 아닌가요? 제3/4자 이 인간들도
용서가 않됩니다. 저희 부부 이혼 위기 까지 갔습니다. 온갖 거짓말..

어찌 처벌할 방법이 없을까요?
민사 해 봤자. 이것 저것 내고 나면, 남는것도 없고 시간만 버립니다.
인실좃 방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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