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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6인치 크기의 4K(3840x2160픽셀) 아몰레드디스플레이
게시물ID : computer_255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S
추천 : 0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8/07 14:31:23
중국이 세계 최초로 6인치 크기의 4K(3840x2160픽셀) 아몰레드디스플레이를 개발해 발표했다.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734ppi(인치당 픽셀)로서 삼성이 가지고 있던 같은 아몰레드방식의 최고 기록(577ppi)을 앞선다.폰아레나는 6일 중국 에버디스플레이가 현지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6인치 크기의 4K 아몰레드(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176)디스플레이 시제품(워킹샘플)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에버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6인치 화면에서 4K 해상도를 가지는 아몰레드디스플레이를 개발해 발표했다. 사진=에버디스플레이 홈페이지 >에버디스플레이는 중국에서 허훼이옵토일렉트로닉스(和輝光電)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일부터 자사홈페이지에 UHD로도 불리는 4K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개발 사실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언제 이 디스플레이를 양산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또한 패블릿311/스마트폰시장 진출에 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다만 이처럼 높은 해상도의 아몰레드패널이 장차 가상현실409(VR)제품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에버디스플레이의 ppi는 기존 최고 기록인 삼성갤럭시S6용 5.1인치 QHD(2560x1440픽셀)아몰레드디스플레이의 577ppi를 훨씬 앞선다.하지만 올 초 샤프는 5.5인치 이그조(IGZO361)방식 디스플레이를 통해 806ppi의 4K디스플레이를 구현한 바 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은 11K해상도(2250ppi)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이를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갤럭시S6의 5.1인치(2560x1440픽셀)에 비교할 때 4배 이상의 해상도다.

전자신문인터넷


ps 그렇지만 중국산이라는게 굉장히 마음에 걸리네요.... 이래서 국가 브랜드가 중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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