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72에 64킬로에서 저는 지금 172에 57이구요
정말 3주간 하루 600킬로칼로리만 먹어서 무작정 살이 빠졌습니다 (병원생활,,)
그리고 뱃살도 빠진 몸이 맘에들어서 그몸 유지하기 위해서 다시 3주간 두부,참치,계란,소고기,면 만 먹으면서 운동을 햇습니다
운동은 하루 2시간 한강 걷기&뜀,,하고 푸쉬업,크런치,덤벨로 하는 어깨운동(헬스장을 다니는게 아니라 가벼운무게로..)
무리하게라도 걷고 뛴 이유는 병원생활때매 기초체력이 거지가 된걸 알기 때문이구요..
저는 몸무게가 근육때매 늘면서 건강해지는 몸을 예상했는데
몸무게는 전혀 미동이 없고
난생 처음 "멸치"라는 소리를 듣게 생겼네요........
처음엔 배돼지보단 낫겟지 하고 생각햇는데 기존에 갖고있던 옷도다 헐렁해지고ㅠㅠㅠ
옷가게에선 스몰사이즈를 찾게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마른 친구들보고 항상 부러워했는데 이젠 고충을 이해하겟더라구요..ㅠ
그래서!!!
운동방향과 식단을 조언 부탁드리려 합니다!!
제가 하루 두끼 먹는데 (11시와 5시 항상)
대충 식단은 두부반모 계란 2개 소고기 적당히 정도구요
운동은 매일 7시부터 10시 까지 근육먼저 함돠
뛰기전에 우유 한잔마시고 뛰고와서 게토레이두잔마시고요..
살을 찌우는 법은 알곤 있습니다만...
살대신 근육으로 몸무게를 찌우고 싶은데
먹는양을 늘리고 유산소는 줄일까요?
헬스장가면 주늑들거 같은데...ㅋㅋㅋㅋ 몸짱님들은 옆에 멸치잇으면 비웃으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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