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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55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피엔스게임★
추천 : 5/17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2/11/25 02:40:49
그동안 민주당이 국민을 기만한 사례가 많았어요.
이회창 아들 병역 문제부터
광우뻥, 천안함 음모론, 나경원 피부과,
최근에는 제주 해군기지까지.
아무 문제 없는데, 그럴듯한 단어들로 포장하여
국민들을 선동한 사건들입니다.
이미 '더러운 정당'으로 낙인찍힌 그들에게
단 하나의 돌파구가 있었다면,
철수를 옹립하고 다 뜯어 고치는 거였어요.
물론 결과는 모두 아시죠.
말로는 혁신이다, 국민을 위한다 하면서
개혁의 의지 없이 철밥통만 지키기 바쁜 문재인 및 민주당에
안철수가 크게 실망하고 돌아서 버렸어요.
민주당은 한술 더 떠서
연평도 2주년 추모 행사에도 참여 하지 않음으로서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안보관'을 어필했구요.
이로서 이명박이 이루어낸 '지난 10년간의 학정 심판'이 박그네에 의해
계속 이어 지겠네요.
문재인 펀드에 정치자금 입금해 주신 분들만
아깝게 되었죠.
하기사 임수경 같은 년이 비례대표로 있는 곳에
입금한 것 자체가 문제지만요.
이로서 민주당은 패망하겠군요
하긴 악인의 말로는 비참한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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