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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0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파티♣♧★
추천 : 1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0 16:32:30
좀 까무잡잡한 친구가 있는데요,,,,,그친구랑 얘기하는 도중에 책상에 눕고 발로 박수치고 아,,,너네집 어렵지,,, 내가 도와줄게,,,,,아,,,칠천원밖에없다,,,,이랫어요,,,, 그리고 오늘 사죄의 뜻에서 삭발햇습니다 친구도 용서해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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