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55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보칠★
추천 : 1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7/09/27 10:58:09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참 설레였던 녀석의 생일입니다.
그 애를 알았을 때부터,
미우나 고우나 해마다 못해도 생일축하메세지는 띄워왔는데.
올해는 참 그렇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