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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일본이 서양으로 보낸 사절단 (사진 및 삽화)
게시물ID : history_25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늑대와호랑이
추천 : 4
조회수 : 37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06 04:05:23
1585년 그레고리 8세 교황을 접견한 오토모 소린의 천정사절단.

1615년 로마에 파견된 하세쿠라 쓰네나가의 초상화.


1860년 미일수호통상조약의 비준서 교환을 위해 워싱턴 D.C에 방문한 일본 사절단

1860년 사절단을 수행한 후쿠자와 유키치(오른쪽 끝)

1862년 유럽 사절단 수행원. 왼쪽 두번째가 후쿠자와 유키치.



1871년 미국에 파견된 이와쿠라 사절단. 가운데 일본식 복장을 한 이가 이와쿠라 도모미. 우측에 선 이가 바로 그 이토 히로부미.


1883년 미국에 파견된 조선의 보빙사. 앞줄 왼쪽부터 퍼시벌 로웰, 홍영식, 민영익, 서광범.  홍영식 뒤는 유길준.

1883년 미국에 도착하여 촬영한 보빙사 사진. 


1896년 러시아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파견된 민영환(중앙) 사절단.


1907년 대한제국의 마지막 사절단인 헤이그 특사 이준, 이상설, 이위종 열사.
이준은 현지에서 사망했으며 이상설은 최초의 국외 임시정부인 대한 광복군 정부를 설립. 이위종은 러시아 공산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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