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시청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제외했습니다.(정규방송X)
-오박사네 사람들- 한국 시트콤계의 시초라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죠. 근데 너무 오래전이라 노래가사 일부만 알겠는데...
-LA아리랑- 이제 기억나시는 분들도 계실 듯. 제가 한 5살에 본 듯 싶은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스리슬쩍 지나가네요.
-허니허니- 부부시트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재밌게는 봤었던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떠오르질 않네요. -_-;;
-순풍산부인과- 말이 필요없죠? 시트콤계의 최대 명작입니다. 미달이의 활약이 컸었죠. -나 어때- '송혜교가 이뻤구나'를 생각하게 만든 시트콤. -_-;; 최창민의 활약도 컸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사람 지금쯤 연극하고 있다고 했었나... (사진을 구하지 못해 사진을 올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똑바로 살아라- 명작 시트콤. 이 시트콤 이후로는 그다지 좋은 작품이 없다는... 추가: -골뱅이- 김진수, 최상학, 최은주 등이 떠올랐던... (사진 검색은 해보았으나 먹음직스런 골뱅이무침의 압박에 그만 포기.) -오렌지-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걸로 기억. UN의 김정훈이 나오기도 함. (역시나 오렌지의 압박으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