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 사진'에서 더 큰 사이즈의 검은색 수영복 하의로 갈아입은 멜은 '검은색은 날씬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닝 크림으로 피부색을 가무잡잡하게 만들고 머리카락을 길게 푼 멜은 바로 서서 배에 힘을 주고 어깨를 뒤로 당겨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
'에프터 사진'은 '비포 사진'보다 조금 더 멀리서 찍어서 몸을 더 작아보이게 한 후 필터처리를 했다. 멜은 '필터는 모든 것을 멋져보이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
오늘 다음 메인에 걸렸던 건데, 보셨나요?
포즈/자세가 달라진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특히 뒷모습에서는 골반의 기울기와 등 펴기)
이 정도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