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본좌중 

한명이 승패조작에 연루되어 

스타판을 떠났다

방송사가 운영하는 프로구단 자체가 

승패조작의 덩어리 였다 

가뜩이나 예전처럼 기적같은 뒤집기
상상할수 조차없는 명경기등이 사라지고
게임판은 양상형이 짱먹는 가운데

승패조작 덕분에
뒤집기가 나오면 팬들은 승부조작아니냐 라고 의심을 품을게 분명하다

이런상황에서 이스포츠가 부활하려면

초대 이스포츠의 중심이였던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강민 박정석 홍진호 등등이 
부활하는 방법밖에 없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