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구조가 군수산업위주로 되어 망해가는 미국을 되살리기위해 세계부호들을 미국에 유치하고 달러기조를 굳건히 하기위한 치밀하고 중장기적인 전략에서 FTA가 나왔다는 증거 가 바로 TPA, NAFTA에서--> NAFTA Plus로 진화되었다는 것만 봐도 확실히 알수있는거죠. 그러니까 모양새는 노무현이 먼저 자동차, 의약, 스크린, 소고기까지 줘가며 FTA를 구애한것처럼 나오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노무현이가 미국의 전략에 말려든걸 알수있는거죠. 당시 노무현은 북한문제등으로 심한압박을 받고 있었고, 그래서 부시를 달래시위한, 소 위 머리좀 썼습니다? 의 일환으로 FTA를 추진하게 된건데, 이 과정자체가 미국의 기획된 씨나리오라고 볼수 있는거죠. 이걸 뒷받침할 또하나의 증거는 투자자->정부직소권도 미국 이 요청하지 않았는데 우리 행정관료들이 자발적으로 미국에 요청한것처럼 보도된 것에서도 잘 알수있죠. 그러니까 미국은 지금껏 협상을 요구해오는 저급한 방식에서 업그레이드하여 마지못해 수락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는 것을 보여주죠. 물론, 여기에는 미국간첩 40만과 친미파들의 협조가 바탕이 됐겠죠. 어떻습니까? 이제 미국은 미국에 유리한 협상을 하면서 도 피 FTA체결 국민들의 눈에는 은혜를 베풀어 주는듯한 전략을 쓴다는 것을,,,이것은 미국의 써어비스 산업만 고도화된 것이 아니라. 미 로비산업 또한 고도화했다는 것을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