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차를 대고 타이어를 한 번 봤는데. 하나가 주저앉아 있어서
급히 보험출동을 불렀죠. 땜방 해주시고 만원을 받아가셨는데
보험아저씨는 계속 달려도 된다는데 이거 정비소에 한 번 보여봐야 할까요??
작은 나사못이 박혀있는게 참 ;; 이리 재수가 없는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