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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라...
게시물ID : animation_256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N
추천 : 6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02 0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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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럽라버가 된지도 약 4개월정도가 되가는거 같네요..

일단 저는 아이마스를 빨고 있던 프로듀서였는데 그냥 저냥 보다보다가 아이마스모바게 하려다가 안하고 스쿠페스를 추천 받앗습니다.

그당시 럽라1기는 본상태였고 럽라 2기 제작 결정이 나왔을 때였죠..
결핵걸리고 대학 자퇴하고 난뒤 뭔가 우울하고 조울증기가 있던것들도 심해져서 막 어찌저찌 사는줄 몰랐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냥 덕질이나 하자 라고 마음 먹고 볼려니 할게 없더군요..
옛날에 봐오던 케이온은 이제 뭐 소재가 안나오다싶이하고..

그러다가 스쿠페스를 킬링타임으로 하던중 한번 '러브라이브에 대해 알아보자!' 라고 마음 먹고 커뮤니티 사이트를 찾아가 보기 시작했죠

게임을 하면 무조건 알고 들어가는 성격이라 하나하나 봐보는데 왠걸 러브라이버들이 노는게 너무 재밌어 보였습니다.

뭔가 병X같지만 멋있고 친절하면서도 츤츤거리는 럽라버들 노는게 그때 저의눈에는 정말 재밌어보였습니다
뭐랄까 커뮤니티마다 성격이틀리고 드립같은것도 틀려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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