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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6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9/28 00:59:38
라는 마음을 가진적이..많이 없었고..
내년에 네팔가는 문제로
진정으로 가고 싶다!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근데..돈때문에..못갈지도 모른다는..
그 마음의 답답함이란..
작년에 올해초에 네팔가는 문제는..
[누나를 감시하러 억지로 보내지는 한가한놈 1의 역활]
이었기 때문에... 큰 기대 안했었는데..
네팔의 맛을 알아버렸기에..
주말에 하면..
가서 쓸경비정도는 모을텐데
우선 여행 신청비가 170이라..
에휴..
오토바이를 팔자니 고쳐서 팔아야해서..
어짜피 그게 그거일테고..
............어휴........
진짜 돈떄문에 이렇게 답답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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