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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보면서 짧게 스친생각
게시물ID : sisa_171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밀목욕형사
추천 : 2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21 00:29:16
여즘들이 학교 폭력이야기가 일반뉴스(KBS, YTN, SBS 등)에서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사대강, 10.26부정선거, 박희태 돈봉투 사건들은 안다루고요. 

학교 폭력을 다루는 것이 과거 대선에서 여지껏 한나라 지금의 새누리당이 즐겨쓰던

북한 물타기를 쓰기에는 지금 북한은 지도자 교체 이후에 체제안정화에 정신없는 북한은

약빨이 약할것 같고 아니면 복합적으로 

진보세력인 곽노현 교육감이 주장하는 학생인원죠례를 반대하면서 학교폭력으로

보수지지층 지금의 중,고등학생들의 학부모층에서 진보도 보수도아닌 중도적 입장을 

취하는 세력을들 자기네 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물타기 전략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북한은 쓰기에는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약하니까 대신 얼마전의 폭행으로 인한 한 중학생의

자살로 인하여 사회적 이목이 학교폭력으로 집중된 것을 노리고 학교폭력으로 언론을 물타기해서 

학교 폭력에 강력 대응하면서 근절위해 노력하겠다는 전략으로

40~50대의 중도 세력을 겨냥한 물타기 한다. 어디까지나 이거는 그냥 제 개인적인 추정인데요.

언론을 너무 불신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기존언론 내보내는 뉴스도 팩트는 팩트지만 팩트를

이용해서 이번 대선에서 한자리라도 더 확보해 보려는 꼼수가 아닐까 한번 생각해봣씁니다.

지금 까지 듣보의 추정이었습니다. 그냥 밤에 잠이 안와서... 빨리 장가를 가야지.. 

야근을 하던가..

요약
언론에서 학교 폭력 관련 보도가 많이 나옴 사회적 이슈이고 하니
북한으로 물타기약빨이 잘 안먹힐것 같자, 학교폭력물타기로 
우리당이 이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하겠다.FTA, 4대강, 10.26부정선거, 돈봉투  이런거신경 쓸때가
아니다. 다시한번 쇄신한 새누리를 믿게 만들기위한 지금시점에서의 기존언론의 보도는 그과정 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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