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도면밀한 놈. 이 子야. 그런걸 내어 놓는다고 네 넘 편들 놈은 이 게시판에 몇 있는거 안다. 하지만 말 없는 많은 사람들을 봐라. 무슨 의미로 느껴질지를 너희같은 놈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요 모양이야. 어떤 묻는이가 있어서 이런 글 올린다. ................................................................................................... 어느목사 망신 당하는 모양을 보고 감격하여 쓴 글
아- 고소하다.
박천응(45)목사가 "이곳은 교회" 라며 항의하자
"너 같은 놈이 목사면 나는 하나님이다. 이 씹새끼야" (어느 단속 경찰왈) 라는 욕설과 함께 박 목사를 센터 밖으로 30m 쯤 질질 끌고 갔다는 것이다. 또 주민들이 달려들어 단속반원들에게 "이분은 목사님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항의하자 수갑을 들이대며 "공무집행방해다. 너도 잡혀가고 싶냐"며 협박했다고 센터 쪽은 밝혔다. 박 목사는 이 과정에서 신발과 입고 있던 옷이 찢기고 왼쪽 엄지손가락과 목에 심한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헤르만 등 외국인 노동자 2명도 머리에 피멍이 드는 등 다쳤다. ................................................................................................................................................................. 주민들이 달려들어 말렸다는 대목에서는 냄새가 납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신자지요, 신자들. 절대로 일반 주민들이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참견 안합니다. 그 노매 목사 봉변 잘 당했습니다. 그놈들 매국노들 입니다. 근로자 단속하는 경찰들은 아무 죄도 없고요. 그들이 일부러 단속하는 겁니까? 법을 집행하려는 거지요. 저도 외국인 노동자 노동력에 도움을 받은적도 있지만 교회목사라는 놈들이 공사를 분간않고 신고하는 바람에 곤욕을 치룬 경험이 있습니다. 그놈들 말로는 악덕 사업주니 머니 하며 영세한 사업인들 죄다 옭아 매는 놈들입니다. 한창 어려울때 임금을 제때 못주고 채불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글로써 설명할게 못되므로 생략 하겠습니다만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는 일이지 외국인 근로자라고 해서 박해하고 노동력을 착취한다는 말은 모두 목사가 대외적으로 퍼트리는 마타도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
목사들도 그렇지만 그런 비굴한 놈들에게 도움 받으려는 악질 근로자들도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할겁니다. 아마 사업주 중에는 인간 이하인 자도 있겠지요. 허나 대부분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려는 성실하고 근면한 사업주들이라고 장담 합니다. 국내경기가 이렇게 침체되어 있어도 내실있게 운영하는, 잘나간다는 개인 사업체도 룸사롱보다 수익성이 낮은 중소기업이라면 무슨 생각 나시겠습니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해 하겠습니까?
근로자수는 많게는 수 백명이 되는데도요. 소규모 국가적으로 볼때 내살 파먹기하는 자영업자도 최고급 승용차로 멋부리고 살지만 중소업체는 열악한 조건에서의 소득은 몇몇 인기있는 제품 아니면 힘들게 일한 만큼 수익성이 없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건이 수출길에 오르고 그 돈으로 우리의 경제가 있는 겁니다. 여기에 빌붙어 감내놔라 배내놔라하며 어려운 사업주들 협박하며 기생하는 일부 목사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러한 피해는 한마디로 깨소금 맛입니다.
이러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이 대부분 얍쌉한 교회 믿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교회에서 생색내는 부실한 이웃사랑을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이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교회에서 하는 일이 모두 생색내는 지원이고 그러한 지원방식을 대내외 광고해서 후원회금 걷고 축재의 길로 치닫는 것입니다.
나같아도 발로 걷어 차고 싶은 목사라고 말하고 싶군요. ................................................................................................ 그 다음 피식이 선일이에 대한 글좀 모은거 있음 까발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