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부산 민심이 새누리당에 대해 섭섭함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남이가’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당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래서 야구에 대한 사랑이 아주 열정적이고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사랑도 아주 크다”며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는 한은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가 크게 바뀌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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