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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6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드의시인★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9/28 21:52:36
내일 윤도현 밴드 공연 직후
예선전!!
본선에서 1, 2, 3등에게 적지 않은 상금이 걸려있기에+_+;
쪽팔림과 무모함을 무릅쓰고 나가보려합니다
졸업전에 추억도 만들겸~ 겸사겸사~ 굽신굽신~
걱정되는게 한 2년간 목을 풀어본적이 없어서
삑사리나 나지 않을지 ㅠㅠ
소리 지르지 않고 목푸는 방법 없을까요 허허
잠깐 목풀자고 노래방을 가기도 뭣하고
근처에 산도 없고;;
파이팅 해주세요!! 고딩때 축제 이후로 첫 무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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