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안철수를 울렸지 아니한가?

 안철수의 눈물은 

문재인의 안철수와 별개로  대통령후보로 나선다는

선언때문에 안철수의 배신감에서 나온 눈물이다.

 

단일화하자고 통큰척 끌어들이고

단일화 진행중 잘안된다고 혼자만 이라도 대선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주장해 버린 문재인 그리고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되어버린

안철수.... 안철수는 그렇게해서 국민의 단일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내 눈물을 흘린 것이다.     

 

문재인은 더 이상 안철수를 끌어드려 대선게임에 이용할려 하지 말라

혼자 독자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안그러면 국민들이 비겁한

사람으로 평가하여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이다. 

더 이상 비겁한 추태는 보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