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만화 시즌5 시작을 기념하여 신문 인터뷰 한 건 했소.
내용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기 바라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7434&yy=2005 그동안 불량만화를 연재하며 연재 제의가 몇 번 있었지만
거절한 이유 중의 하나는, 가끔가다 이렇게 변화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어도 출판사 측에선 극구 반대할 테니 불가능했을 거요.
그래서 시즌이 바뀔 때 마다 '그래도 거절하길 잘 했구나.'하는 생각을
하오.
이렇게 공부를 통해 조만간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뽑아 내겠소.
이제 시즌5가 시작되었으니 지금부턴 시즌6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겠소.
많은 응원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