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트콤 프렌즈 초반에 레이첼이랑 로스가 처음으로 사귈때
레이첼이 헤어지자고 자고 로스가 그날 밤에 술에 취해 다른 여자와 밤을 보내게 됩니다.
극중 내에서도 "We were on a break"라고 프렌즈가 끝날때 까지 종종 나오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에서도 서로 의견이 분분해서 이 주제가 나오면 종종 콜로세움이 열리는데요
저랑 제 여자친구도 이 주제로 종종 말다툼이 있었고 견해를 좁히지 못해서 이제는 서로 이야기도 안합니다 ㅎㅎㅎ
이 부분에 대해 2종류의 살짝 질문을 던질수 있는데요
1. 로스가 잘못한 상황인가 아닌가?
a. 레이첼이 이미 헤어지자고 한 뒤에 일어난 일이길에 로스는 잘못한것이 없다.
b. 헤어지자는 말 나오고 바로 그날 저녁 다른 여자와 밤을 보낸것은 잘못한 일이다.
2. 로스는 바람을 핀 것이다.
a. 레이첼이 이미 헤어지자고 한 뒤에 일어난 일이길에 로스는 바람핀 것이 아니다.
b. 헤어지자는 말 나오고 바로 그날 저녁 다른 여자와 밤을 보낸것은 바람핀 것으로 여겨진다.
오유 커플게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설문 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