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운영하는 주점엔 웬 여대생이 시비를 걸었다.
급기야 최홍만에게 욕까지 했단다.
그리고는 최홍만에게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
홍만이 경찰 조사 받고 나오면 하는 말
"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 내가 여자를 때렸다면 피해자가 멀쩡하게 걸어다닐 수는 없다"
맞았다는 여자의 말이 사실인지는 몰라도
홍만이의 이 말은 정말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여자 상상이상으로 많았다며 하는 홍만이의 말
"그런데 이렇게 시비거는 사람 남자는 하나도 없고 모조리 여자다"
내가 보건데 전세계에서 젤 무서운 여자는 울 나라 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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