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56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Ω
추천 : 0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5 14:18:03
18남 인데요...
매주보게되는 누나가 있어요
알게된지 한 4개월됬구앞으로도 계속 마주치고 이야기 할텐데
그누나가 저보다 8살 연상이라 절 그냥 꼬맹이로봐요 부를때도 애기야 하고 부르고
처음에 볼때부터 좋아했구요 진짜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두근두근해요
계속 그누나만 생각나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볼때랑은 조금다른느낌..
뭐라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4개월 전부터 근처에있으면 두근거리는데
관심끌려고 별짓다해봐도 그누나는 그냥어리광으로 느끼구..
남친은 없다고 들었구요 아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음
가습이 막 답답해요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