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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6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어트
추천 : 2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25 15:01:17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받은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었더니
6주만에 11kg가 쪘어요
살이 갑자기 찌니까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고 옷도 안맞....
제일 걱정인건 몸상태가 많이 나빠지고
머리도 빠지고 살이 쪄서 그런가? 생리주기도 불규칙해졌어요.
(짜증도 많이 냄)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이렇게 지내면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몸무게는 63kg 키는 166cm.
언제까지 몇키로를 빼겠다는게 아니고,
우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려고 해요
당연히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고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내년 2월 혼자 국내여행을 하는 것이 계획이에요
내년 2월에 여행다녀온 인증샷 꼭 올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밥을 안먹을땐 너무 안먹어서 탈이더니
지금은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하고 있는게 유머.
다이어트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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