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교국가인거 모르나 이 원숭이 색히가...
우리나라 어느 설화에도 민족서에도
나라를 지키려 아이를 삶아먹었다는 이야기는 있어도
아이를 팔았다는 소리는 없다.
자기 자신이 자진해서 사창가로 들어가 부모를 봉양했다는 소리는 있어도
부모가 자식을 사창가로 팔았다는 소리는 없다.
그리고 부모가 진짜 아이를 팔았다 쳐도 너희는 나쁜 놈이야.
부모가 굶주림을 참다 못해 아이를 판다 해도 너희들 같은 놈한테 팔겠냐?
적어도 중국으로 보낼 거다. 고생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결국 위안부 피해자들은 너희가 납치한 거야.
현실을 받아들여, 성폭행 해 놓고 발찌 안 차겠다고 지랄이야.
거세시키겠다는 것도 아니고 발찌도 아니네.
사과하라는 그것 하나 못 받아들여서 이러고 앉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