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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일제강점기 유리건판에 기록된 우리 문화재
게시물ID : history_25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2
추천 : 0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09:26:59

오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강당에서 제13기 가야학아카데미로

 '일제강점기 유리건판에 기록된 우리 문화재' 역사 강좌가있습니다.

국권침탈 이후 일본인이 진행한 고적조사사업과 그 기록물인 유리건판을 통해

 100년 전 우리 문화재의 모습을 살펴본다는 취지인데

유리건판이란 1800년도 말∼1900년도 초 플라스틱 필름이 사용되기 이전 사진기록을 위해 사용된 것

으로 당시 조선총독부가 남긴 유리건판 3만 8000여 점 정도된다고 합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답사비 일부는 수강생이 부담하는 형태라는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imhae.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합니다.

전화로 더 자세히 물어보실분들은 ( 055-320-6830 )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근처에 살거나 시간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창덕궁 인정전.

▼평남 강서대묘 현실 북벽 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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