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전에서 사천을 가던 길에 하이패스가 인식이 되지 않았던 적이 있어요.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아무튼 이런 경우가 없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 모르니 팁 적어봅니당.
이럴때는 어디 따로 방문할 필요 없구요.
고속도로에서 나올때 하이패스 차로가 아니라 일반 차로에 간 다음
하이패스가 인식이 안됬다고 말하고
기계에서 하이패스 카드 빼서 주면 됩니다.
그럼 직원이 출발지를 물어볼거구요.
답변하면 직원이 그 자리에서 하이패스 카드로 바로 결제를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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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속이고 싸게 갈 수도 있을려나?
혹시 그럴수 있더라도 여러분 그러지는 맙시다.
정직하게 살아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