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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토스는 올림푸스산에서 탄생한듯
게시물ID : starcraft2_25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라
추천 : 0
조회수 : 87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29 22:17:44
크레토스: 김원형을 일컫음. 김원형이 GSTL경기에서 소위 각 종족의 신으로 알려지던 IM팀의 임재덕과 정종현을 잡음. 그 상황이 매우 충격적인지라(본인도 충격) 신을 쥐어 패던 갓오브워의 주인공 크레토스의 폐륜(;)과 같다 하여 붙여지게 됨.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올림푸스를 파멸시키고야 말것이오!"

헤파이토스: 장현우를 일컫음. 더블 제련소를 활용, 업토스의 위용을 뽐내며 TSL을 상대로 GSTL에서 4연승 쟁취, 프라임을 위기에서 구해냄.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갖게 되는건지는 의문.


그 다음은 무슨 토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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