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음악듣는거 좋아해서 공연다니고

거리공연보는거 좋아해서 보러다니고

영화좋아해서 영화보러다니고

언젠가 미래에 생길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뜨개질도배워보고

옷만드는것도 배워보고

쿠션만드는것도 배워보고

언젠가 또 생길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음악도 배워보고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도 키워보고

오유하는것도 좋아해서 오유보고.



딱 한번 좋아했던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실 첫사랑님이 있었습니다.

 학생때 만나올해로 5년 알게된 좋아하는사람이있습니다.

 재작년 1월 9일 그녀한테 고백하고 어떻게 사귀게되었는데

5년이란 기다림은 단 한달안에 끝났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뭐가있을까요.. 

외모 못나고.. 이렇게 생겨서 그럴까요..

그 후로 안생깁니다. 아니 아는사람도 없을뿐더러

에효효효햐

여자오유님들에게 물어볼게있습니다.

만약 같이 동물원에 놀러갔을때 

남자가 도시락싸가면 별론가요-_-;;

게다가

케이크만들어서 주면 별론가요;;;

ㅇ너휴밓ㅁ하

아 그냥 써놓고보니 제가 별로군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