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56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죄송★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9/29 23:04:47
오유를 접한지 두달이 되어가는 초신입인 죄송이입니다.
요근래 자주 접하면서 생활에서도 오유의 잔재가 보입니다.
정말 말로서 ㄷㄷㄷ덜덜덜이라고 말할때가 있을뿐더러 ~규 발음.(그랬다규.저랬다규.)
~심 발음.(내가 안그랬심. 원래 그런거심.) 주위에서 얘기중에 변태라는 말들으면 당연히 혹만이님이
자연스레 떠오르고 가끔 꿈에서 추천을하고 토하기도하면서 사이버상의 일들이 일상화 되어가는것을
요근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얼마한지 안되서 이런것이겠지요? 이것도 바로 오유 중독?
저만 이런지 궁금해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