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환경부장관 & 현 여당의원이 마스크를 얼마나 쟁여 놓았는지 아님 생산자와 직거래를 텄는지 모르지만 후쿠오카의 의료시설들에 최저 20매부터 상한은 무제한으로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팩스를 보냈다가 발각. 일반적인 가격의 거의 두배로.
진짜 대단하다...
자잘한 뉴스 추가
아베/ 일본의 지원제도가 세계에서 제일 후하다 & 코로나 대책, 아직 늦지 않았다 발언,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반응
아베 부인/ 자기 남편이 코로나 경계발언을 한 다음 날 코로나 때문에 일이 취소돼서 할 일도 없고 어디라도 가자 싶어 오이타 관광을 한 것이 발각..
아베의 마스크, 너무 작아 코도 안 가려진다는.. 한 조사에서는 70% 넘는 응답자가 사용할 일 없다고 답변. 수천억이 허공으로..
정신 좀 차리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