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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5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lRaDin★
추천 : 2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1/01 16:19:29
신문에 끼워져서 날아오는 광고지,
저는 평일에는 가전제품을 제일 먼저 보는데요.
어린이날&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장난감쪽을 아주 심취해서 봅니다. -ㅁ-;;
아직도 장난감이 너무너무 좋은 저는.... 이상한놈인가요? 조언을 구해요.
**참고로 제 나이는... 올해로 고3이구요;;;
친구들에게 '난 아직도 장난감이 좋다.'라고 이야기 하니까..
'진짜 애구만..'이라고 하더군요. (키가작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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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장난감이 좋은 제 자신이 좋습니다. 키 안크더라도... 피터팬처럼 살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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