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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초보자가 본 컴게
게시물ID : computer_256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주는원샷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10 16:22:28
1.비싼 제품은 무조건 전문가용(?)
 
전 삼성 라이온즈 야구 선수 양준혁 선수가 사회인 야구팀한테 한 말이 기억납니다.
 
비싼 장비 살 시간에 스윙연습 한번이라도 더 하라고 ...
 
비싼 부품이 좋은게 아니라 얼마나 잘 활용 하는가? 중요 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로 게임만 할바엔 고성능 게임기를 추천합니다.
 
진짜 전문가는 무조건 빠른 스포츠카만 안탑니다.
 
최우선이 안정성 입니다. 느리지만 많은 짐을 나르는 큰 트럭이나 조용하고 안전한 세단을 탑니다.
 
 
 
2.대기업 제품은 가성비가 나쁘다(?)
 
제품을 출시전 수천번의 호환성 테스트와 안정성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일반 조립부품에 비해
 
결합도 적습니다.그래서 가격이 비쌉니다.
 
컴퓨터 초보자가 가격만 싸다고 조립제품을 산다면 그 당시는 횡재한 기분일 수 있지만
 
문제가 발생해서 전전긍긍하는 분들 많이 봅니다. A/S문제로 시간 낭비+ 돈 낭비+마음 고생 
 
동네수리 센터에 맡겨 뒤통수 당하기도 하구요.
 
옛말에 아무것도 모르면 비싼거 사면 후회는 안한다고...세상엔 공짜는 없습니다.
 
 
3. 좋은 부품 VS 나쁜 부품
 
장사 좀 하고 먹튀 할려는 사장이 아니면 대부분은 좋은 부품 쓸려고 합니다. 
 
기술력과 부품 원가 때문에 가격 차이는 납니다.
 
특정회사는 무조건 좋다.특정 회사는 무조건 나쁘다. 라는 평가는 편견이고 오만입니다.
 
나에게 잘 맞는 좋은 약은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고 가끔 부작용도 생깁니다.
 
 
1989년 부터 컴퓨터를 배웠지만 아직도 배울게 너무 많군요... 전 아직도 컴퓨터 초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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