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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25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호권
추천 : 0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24 11:27:00
작년인가 제작년에 보호권이벤트를 했던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당시엔 인벤에 보호권이 몇백개가 쌓여있었고
물론 그땐 보호권은 기간이 정해져있었다.
사람들은 미친듯이 강화를 했다..
에픽을 먹은자는 에픽에 올인하였고
비싼유닠이있는 자들은 매일매일 고강을 향해달렸다.
그리고 나에게도 유닠무기가 생겼다..
아니 생긴게아니라 나도 고강을노리고 유닠을 산거지..
그떄 나의 자본금은 2억 6천만..
당시 로그무기와 레인져무기의 고강들이 비싼가격에 거래되었다.
난 로그 유닠인 자비의 키드니와 임페리얼에펠 두가지를 질렀다
수도없이 미끄러지면서 11강에 도달햇다.
그리곤 11강을 만들었을때 나의 자본을 보았다.
1억 1천만..
그리고 보호권은 560장...
560번이나 보호가 된다..
보호?보호가 된다라..
보호권이벤트가 막바지가됬을때 사람들은 두분류가 되었다
더 높은고강을 향해 강화를 하는사람들..
그리고 그런사람들을 보는사람들..
나의 경우는 전자였다.
유닠을 사느라 쓴돈은 겨우 2500만.. 하지만 강화비용으로 날린돈은 1억 3500만..
그랬다. 강화비용으로 12강을 삿으면 그 수많은 미끄러짐과 보호되었습니다.라는 키리의 말을
안봤겠지..
난 후회하고 또후회했다..
그런데 어쩌겟는가..
그때당시엔 강화보호권 이것은 마약이었다.
한번미끄러지고 보호대고 하니 내껀 안깨ㅋ짐ㅋ이라는 고정관념..
다시 뇌없플이 악마의 상술 이라는 기술을 시전하였다..
봉자...그것은 악마의 봉자 .. 이번 보호권은 세라와 골드.. 엄청나게 소모될것이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번건 거래도 되고 4월대면 안나오니까 나중대면 비싸게 팔리겟지.라는 생각
하지만 12에서 13가는것에 대한 보호..이건 보호가아니라 그냥 미끄러짐이다
12>13 실패해서 보호되면 고대로 12가아니라 0이라는소리.. 그리고 보호권은 소멸한다.
그러면 연쇄작용이 발생된다..
또다시 보호권을 사들고 또다시 12강을 향해 강화하고
12강이 성공해서 13강을 만들려는 처음의 생각때문에 또 강화..
성공하는사람들은 성공하겟지만
대다수사람들은 실패할것이다.
3줄요약
1.이번보호권이벤트는 결국 세라와 골드 소모전이다.
2.보호되면 보호권은 사라지고 강화장비는 0이된다
3.어짜피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그냥 돈모아서 강화된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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