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해하다 캐시캣 cc 샘플이 들어와서 한 번 써봤는데 음... 메베 바른 느낌이었어요. 왠지 메베를 이름만 씨씨로 바꿔서 마케팅하는 전략으로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커버력은 약해도 피부톤 조절이 가능해서 가끔 비비 잘 못 사용해서 피부 붕 뜨는 남성분들이나 얼굴 뽀송한 이십대 초반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제 감상평은 이런데 다른 분들은 어땠나 궁금하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스물일곱) 씨씨는 안 맞을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제품은 다른 느낌일까 싶기도 하고 (미샤) 궁금한게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