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가상화폐하면서 차트만 보고 살았던 1인입니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더 오를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24시간 거래인데다 변동성도 너무 커서 몇달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돈은 벌었지만 몸은 버린 느낌이여서 주식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제가 얼핏 듣고 보기론 요즘 주식시장도 가상화폐시장만큼이나 많이 올랐고 이제 떨어질일만 남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지금 주식에 입문하면 아주 극소액으로만 맛 보다가 언제 올지도 모르는 빙하기가 끝나고 본자금을 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해도 상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