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은 정신건강에 나쁘다고 하셨는데 전 잼는듯, 킬욕심 안내서 무리를 안하니 데스가 줄어들고. 와드 박고 난뒤에 갱킹오는거 확인할때 쾌감도 느껴지고. 템트리도 그렇게 어려운편도 아니니 생각할것도 적어지고 (와딩만 신경쓴다면) 이기면 이기는대로 재밌고 져도 데스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흥겹고. 헤헤헤헤 p.s 가렌이 똥쌌는데 똥치워준 트린한테 중간에 머라함. 시발 가만히 잇으면 탈론처럼 욕먹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