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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가요 추천곡 (11곡)
게시물ID : music_39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7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1 23:08:20
선정 기준은 지금 듣고 싶은 노래들입니다.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뜬금없이 동률이 형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요. 보통은 자주 듣지는 않아요 박정현 - 아무말도 아무것도 정현누님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예전아 아는 여자사람이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장렬히 전사한 기억이 나네요 김범수 - 하루 하루는 레코딩 버전보다, 라이브가 더 나아요. 이적 - 착시 이제 내게 남은건 제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박이는 눈 신승훈 - 날 울리지마 사실은 [두번째의 사랑]을 올리고 싶었는데 없더군요 김건모 - 드라마 승훈형님이 나오시면 당연히 건모형님도 나오셔야죠 소리들은 약간 촌스럽지만, 목소리는 힘있고 멋있네요 김현철 - 왜 그래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세련됐네요(95년작) 나레이션: 고소영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뿐 후반부 보컬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이소라 - 이제 그만 소극장에서 소라누님의 노래를 들으시면, 분명히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이 누나는 레코딩빨을 정말 못 받는구나' 양희은 - 내 어린날의 학교 박인수 - 봄비 1970년 신중현과 퀘션스 - <퀘션스-유니버샬.KLH15> 수록곡 싸이키델릭한 사운드에 한국적 소울의 목소리가 만나면 이런 명곡이 탄생합니다. (이 형님도 너무 일찍 가셨어 ㅠㅠ) 그녀의 웃음소리 뿐+굿바이 이문세+윤도현윤도현의 러브레터 그냥 보고 웃으시라고요 (도현형님은 가성을 좀 못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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