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의 계약 - 디레지에가 다른 사도들에 비해선 가장 정상적으로 힘을 발휘한듯 하지만 힐더의 가호(선계의 비약)때문에 모험가들은 입장하자마자 멜트나이트처럼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도 그것들의 힘 덕분에 디레지에의 능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죠 그 상황에서도 모험가들을 (스토리상) 죽음직전까지 몰고간 디레지에를 추모하는 뜻에서...
검은 질병의 핏자국(예정) - 딱히 이거말곤 디레지에가 딱 생각나는 아이템이 없더라구요.
전 이런식으로 캐릭터의 셋팅을 효율 같은걸 전혀신경쓰지않고 오직 그 캐릭터의 컨셉을 잡아서 아이템을 맞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