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3년 조금 넘게 사용 중입니다.
홈버튼 인식이 아주 조금 안되는것 빼고는 잘 사용중인데요.
이번에 노트3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선 아이폰으로 갈아타라는 의견이 많고, 지인에게 까똑으로 물어봤더니 노트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노트3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돌아다니면서 가격 싼 곳 찾아보고 있는데요.
싸게 잘 산 경우란 어떤 건지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찾아본 인터넷 구매점에서는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으로 -20만원 ~ -25만원만 해주고,
요금제에 따라서 할인 조금 더 해주고 (이건 요금제 할인.)
할부원금의 경우는 24개월 or 36개월로 나눠서 그대로 받더라고요.
제 검색 능력이 부족한 것 같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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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원금. 즉, 기계값을 더 많이 싸게 사야 잘 사는 경우인가요? 아니면 사은품 같은걸 잘 받아야 잘 산 걸까요.
일을 하긴 하지만, 좀 싸게 사고 싶어요. 대리점이나 지점 같은 곳이 싸다는 이야기도 있고, 삼성 프라자 같은 곳이 싸다는 이야기도 있고,
팁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