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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6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9년산E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6 02:10:11
내친구중 얼굴 좀 생기고 노래는 잘부르고
여자보기를 존나 쉽게보고
더럽고 가식적인 애.
이런남자 뭐가 좋다고 항상 여자친구가 있는지
..그것도 자주 바껴.
ㅋㅋ내가 잘낫다는건 아닌데
여친 없는 내자신.
친구야 맞아 열등감이야.
근대 너한테 쪼팔려서 말한적 없는데
진짜 억울하다.ㅋ 한편으론 부럽다.
역시 외모는 예선 내적인건 본선이 맞나봐.
넌 외모로 먹고들어가고 본선에선 이빨 잘깐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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