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지인들 1명이라도 더 투표장에 보내는 쪽이 승리합니다.
부재자 투표를 해야 하는 지인들을 카카오톡으로 그룹별로 모아서
투표 참여를 독려했더니, 다들 부재자 신고를 했네요.
나중에 부재자 투표날과 대선 하루 전날, 대선날,
이렇게 다시 한 번 카카오톡으로 투표 독려 문자를 남기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