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사리분별 잘 안되는 15살짜리 솔직히 불칠님이 말하시는거 들을 때마다 좀 버릇이 없네라고 느끼긴 했는데 뭐 저랑 직접 얘기한건 아니지만요 각설하고 15살하고 뭐 고딩하고 싸움도 아니고 24살이면 엔간하면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생활 좀 하셧을 분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게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저 나이 때에 좀 타이르듯 말해도 한두번에 고쳐지진 않자나요 솔직히 저 나이면 자중하고 그런 나이는 아닌것같은데 한없이 철없고 그런 나이임 뭐 그래서 방관하라 그런 얘기가 아니라 형들이니까 심하게 혼낼지언정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건 어린애한테 좀 심하지 않은지 너무 야박하게들 굴지 맙시당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