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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되었으니 친구를 애타게 찾아봅니다
게시물ID : actozma_25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루마르스13
추천 : 0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7 00:10:53

60렙 무과금유저.

저의 생활패턴을 곰곰히 분석해본 결과, 저는 노라이퍼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샤워할때도, 저녁에 똥누러갈때도 폰을 들고 갔습니다.

잠자는 시간빼고는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 있을수 있어요.

야생의친구. 약육강식의 법칙만을 내세우는 늑대같은 야생친구들을 꾸준히 정리하려합니다.

접속만 하고 암것도 안하는 동면중인 야생친구도 정리할거에여


막타매너 기본탑재하고 있구여.

방생위기시 각요처리도 옵션에 있습니다.

2코선숟갈후에 상황봐가면서 한줄덱, 두줄덱 맞춤형 서비스로 찾아가는 여러분의 무과금유저.

그게 바로 접니다.


부담없이 친추하시고 좋아요로 오유분이라고 날려주세염

오늘 친추가 안되더라도, 자리 나는대로 모시겠습니다.

렙상관안합니다.

꾸준히. 계속. 쭈욱 하실분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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