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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분토론 야근하면서 100명이 모여서 봤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56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월차원
추천 : 1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14 11:28:38

야식시간에 식당에서 프로젝터 켜줘서 생산직 아주머님들 100명과 모여서 봄

방송 딱 끝나고 시청소감은 이구동성으로 "저 씨바를Nyun..."

도맷금으로 수첩여사도 같이 가심...

소감

1. 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체감온도가 많이 다르더라...

2. 참 안된 일인데 국쌍이란 별명은 너무 잘 지어져서 이미 보통명사화... 아주머님들 입에 착착 감기는 듯...

3. 아픈 애 벗기고 사진찍은거 아줌마들이 많이 분노함... (엄마라는 입장...)

4. 결국 여자의 적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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